여의도 벚꽃 군락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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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8.04.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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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군락지에서도 작년보다 5일 늦은, 오늘 벚꽃이 피었다. 서울 여의도 벚꽃 군락지의 경우, 서강대교 남단에서 국회 북문 쪽으로 100m 범위를 관측 기준 구간으로 정했으며, 그 구간 중 영등포구청이 관리하는 세 그루(구청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의 벚꽃나무를 관측 표준목으로 지정해 관측해오고 있다.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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