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제 17회를 맞이하는이 대회는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하고, 경주시와 일본 스포츠호치 서부 본사의 공동주최로 1만 1천 여 명의 국내 참가자들이 동참했다.특히 “한일관광교류의 해”를 맞아 65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참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실천을 통해, 현장을 통해 일본 관광객을 조금이라도 더 유치하려는 관광공사 오지철 사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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