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출입기자들과 함께 북악산을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홍보팀에 따르면, 20일 유인촌 장관은 출입기자들과 함께 홍련사-숙정문-창의문으로 이어지는 북악산 등산을 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히말라야 16좌를 등반한 산악인 엄홍길 씨도 참가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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