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한예솔 기자] 건조한 공기와 찬바람의 영향으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 가을로 접어들면서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얼굴주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조금만 생겨도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눈가주름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보통 피부의 주름은 피부노화로 인해 자연스러운 인체현상이지만 단기간에 생기기보다 긴 시간 동안 차츰차츰 자리를 잡아가기 때문에 방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눈가주름은 인지하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눈에 띄게 되는데, 지금과 같은 가을철에 주름이 늘어나는 환경이 조성되며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주름개선 전문브랜드인 프라우니스(http://www.frownies.kr) 관계자는 “주름은 짧은 기간 동안에 일어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변화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 미처 예방하지 못했다면 발견하는 즉시부터라도 주름개선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며 “특히 지금처럼 가을과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안보이던 주름이 확 눈에 띄는 경우가 많아 주름개선 관련상품 주문이 급증해 일부 인기품목은 순간적으로 품절되는 경우도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프라우니스에서 인기 제품군으로 손꼽히는 눈밑과 눈위 라인 주름개선용 패치 ‘프라우니스 히알루론산 콜라겐 아이젤’은 예민한 눈가 주름개선을 위해 많은 구매자들이 큰 호응을 주는 제품으로써 근래 다른 제품들을 뒤로 하고 판매량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매주 1회 30분간 사용하면 함유되어 있는 콜라겐 성분과 히알루론산이 눈가를 촉촉하게 채워 수분과 탄력을 도와주게 된다. 여기에 ‘프라우니스 이뮨쉴드 세럼’을 함께 사용하면 수분과 영양분 공급이 보강되는데, 눈가에 사용할 경우 아이크림 대용 효과를 주게 되어 더욱 좋다. 자연에서 추출한 폴리페놀과 귀리 성분은 자외선과 차가운 바람,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기도 해 프라우니스 제품 구매 시 병행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여름이 노출의 계절로써 온갖 방법을 총 동원하여 피부관리의 정점을 찍어야 한다면, 가을은 이 잘 관리된 피부를 급변하는 기온환경으로부터 나빠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시기다. 주름개선 화장품이 꼭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한편 프라우니스는 미국에서 1889년 처음 개발된 후 한 세기를 넘기는 125년간 세계적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주름개선 브랜드로, 프라우니스 히알루론산 콜라겐 아이젤과 이뮨쉴드 세럼 등은 국내에서 ㈜유앤제이컴퍼니가 공식 판매원으로 유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