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화학산업의 날’기념식 개최
‘제7회 화학산업의 날’기념식 개최
광진화학 강경희 대표이사, 산업포장 수여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5.10.30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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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가 후원하고 한국석유화학협회(회장 : 허수영)가 주관하는 “제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제12회 화학탐구 프론티어 페스티벌」성적 우수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진화학 강경희 대표이사ⓒ대한뉴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지도교사 및 학생들은 내년 1~2월 중 6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동․서부 유명 명문대 탐방 및 화학/이공계열 전공자와의 간담회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이번에 처음으로 신설된 '국무총리상'에는 서울과학고등학교(팀명 : 헤비메탈) 김주래 교사, 김진호․양서연 학생이 받았다.

 

경기과학고등학교(팀명 : 딱총새우) 정나진 교사, 이중원․김도운 학생과 현대청운고등학교(팀명 : 날개짓) 구상우 교사, 조현규, 송현미 학생이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국내 화학업계는 산업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 한국석유화학협회 허수영 회장 및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7회 화학산업의 날」기념식이 열렸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하여 2009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7회째를 맞았다.

 

화학산업업계는 세계경제 불확실성 증폭, 북미와 중국의 대규모 설비 확대에 따른 경쟁구도 심화, 글로벌 환경규제, 통상이슈 등 최근 직면한 환경변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 미래화학인재 양성, 자발적 사업재편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국가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화학산업의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국내 화학산업의 위치 : 국내제조업 생산 1위(292조원, 국내 GDP의 19.5%), 수출 883억불(우리나라 전체수출액의 15.4%), 고용 약 50만명 등이라는 것.

 

그간 화학산업의 주요 수출시장이었던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급부상으로 인한 역내 공급과잉 심화로 인해 이미 규모 위주의 성장은 구조적 한계에 있음을 지적하고,정부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추진을 통해 화학산업의 근본적 체질 강화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특히 원천기술에 대한 R&D 세액공제①, 고부가가치 기능성 화학클러스터 조성②, 화학단지 고도화를 위한 공동배관망 구축③ 등 화학업계가 원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학산업에서 협력업체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요건이므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대를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 산업혁신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제7회 화학산업의 날」에서는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도 수여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성익경 전무가 석유수지 공정개발 및 상업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수입대체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롯데케미칼 전병도 상무가 식품용기용, 난연용, 의료용 원료 개발로 수입을 대체하고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시장개척으로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광진화학 강경희 대표이사는 악성 폐기물 재활용 기술 개발 및 상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친환경 수성 아크릴 합성수지 개발해 수입을 대체한 아팩 심명식 대표이사와 신공정 개발로 에틸렌 생산효율을 크게 개선한 LG화학 최용진 연구위원은 대통령표창을 수여 했다.

 

이밖에도, 동일시마즈 이재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3명이 국무총리표창을, SK종합화학 김영균 공장장 등 25명이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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