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에서 투신사고가 발생했다.
강남소방서 구조대에 따르면, 여성 한명(33세)이 한강으로 투신하여 사망했다는 것.
최근들어 마포대교, 성수대교에 이어 영동대교에서도 투신사고가 연달아 일어났다.
여현미 객원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