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Japan EE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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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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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nd Japan will resume talks on the vague demarcation of their maritime border later this week but no compromise is expected, given the wide gulf between the two sides on the long-simmering issue.

The one-day working-level talks, the ninth of their kind, will be held Friday in Tokyo, aimed at drawing a line between the neighboring nations' exclusive economic zones (EEZs), the Korean Foreign Ministry said Wednesday in a press release.


한ㆍ일 양국은 2008년 5월 2일(금) 동경에서「제9차 한ㆍ일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획정 회담」을 개최, 양국간 EEZ 경계획정을 위한 교섭을 계속할 예정이다.

국제부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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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는 우리측의 임한택(林翰澤, Im Han-taek) 외교통상부 조약정책관, 일측의 고마츠 이치로(Komatsu, Ichiro) 외무성 국제법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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