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석유.가스 국제입찰광구 설명회, 최근 서울서 열려...
페루의 석유.가스 국제입찰광구 설명회, 최근 서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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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5.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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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페루의 석유.가스 국제입찰광구 설명회’가 최근 서울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바 페루국영석유공사(PeruPetro)회장은 국제입찰설명회를 통해, 한국기업의 진출시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페루의 유전개발제도 및 현황을 집중 설명했다.


한편, 페루는 현재 국내기업이 가장 활발하게 유전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나라이다.


Recently Seoul saw one international road show for oil & gas/'the Road show for Oil & Gas Bid Round in Peru 2008', sponsored by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of Korea.


The Chairman of the PeruPetro, Dr.Daniel Saba De A said ' Peru wants share golden opportunities with Korea in the field of development of oil & gas resource', explaining the current situation of Peru government's will for business.


Meanwhile, Peru has been a country that many Korea-based companies interested in oil & gas business.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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