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적측량 A/S로 고객만족도 UP
충남도, 지적측량 A/S로 고객만족도 UP
  • 대한뉴스
  • 승인 2008.05.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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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지적측량 민원를 위하여 공급자 중심의 지적측량 민원 처리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측량민원을 사전 예방하고자 A/S제를 시행하여 도민이 만족하는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에 신청되는 측량업무량은 연간 약 3만5천여건 정도이며 측량수행자는 접수된 측량민원에 대하여 현지측량을 실시하고 측량의뢰인에게 측량성과도 교부시 만족도 조사를 위한 반송용 우편엽서를 함께 통지하게 된다.

만약 불만족 의견 발생 시 토지소재지 시·군청 주관하에 측량을 실시한 지적공사와 합동으로 즉시 현지 확인 및 자료조사 등을 통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민원유형을 분석하여 지적측량 제도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성과표시점이 멸실되었거나 ▲장애물로 인하여 성과표시점을 설치하지 못한 경우 ▲기타 현지 재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측량 완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다시 현지측량을 실시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1/4분기 추진결과를 보면, 8,277건의 지적측량이 접수 되어 만족 8,262건(99.8%), 불만족 15건(0.2%)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계복원측량으로 표시한 경계점표지가 건물 신축 등으로 망실ㆍ훼손된 것을 현지 재 설치해 주는 등 적극적으로 A/S하여 불만족 사항 9건을 해결하였고, 나머지 6건 또한 신청인과 현지 재확인 측량일정 등을 협의 중에 있다.

지적측량 A/S제도는 토지 가치증대에 따른 지적측량의 정밀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불신ㆍ불만족 사항을 해소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민원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친절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고객의 불만족 사항이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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