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낙도 어린이 초청
서울메트로, 낙도 어린이 초청
  • 대한뉴스
  • 승인 2008.05.05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낙도어린이 들을 초청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의 운전실에 직접 승차하여 기관사 업무를 체험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희망 학교를 접수받았으며, 최종심사 결과 서해 페리호 참사, 핵폐기물 처리장 문제, 그리고 최근 서해 기름유출 사고 등으로 연이은 어려움을 겪은 전북 부안의 섬마을 위도의 초등학교가 선정됐다.

한편, 위도는 인근 변산반도의 격포항으로부터 약 14km가량 떨어져있고, 하루에 5~7차례밖에 배편이 운행되지 않는 면적이 14.14km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여현미 객원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