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 조중표 총리실장 겨냥해 포문열다.
일부 언론, 조중표 총리실장 겨냥해 포문열다.
  • 대한뉴스
  • 승인 2008.05.18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부 언론이 조중표 국무총리 실장을 겨냥, 포문을 열었다.


모 일간지는, 조중표 국무총리 실장을 겨냥해 지난 9일 아침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정부 부처 대변인.공보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정홍보회의에서 쇠고기 파문 보도에 대한 언론들의 논조와 이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 됐다고 보도했다.

한 참석자는 “회의 모두에 조중표 국무총리 실장이 OO신문을 비롯한 일부 언론의 쇠고기 관련 보도가 적대적인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발언 했다”고 모 일간지는 보도했다.



이와관련, 총리실은 즉시 반박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일 개최된 정부 홍보대책회의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였지만, 장관급인 조중표 국무총리실장은 당일 회의에 참석한 바 없기 때문에 조실장의 발언사실도 없다고 못박았다.


자칫..쇠고기 파문보다, 조중표 국무총리 실장에 일부 언론이 조준을 한 이유는 ?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