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과 함께하는 전통체험 '2016 서울한옥박람회'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체험 '2016 서울한옥박람회'
2월 18일~21일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6.01.05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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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한예솔 기자]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한옥과 주최,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2016서울한옥박람회'에서는 전통장인들이 함께 대장간 가마를 재현하여 기와 굽기 체험과 대패체험, 박람회 투어프로그램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뉴스

2016서울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통 대장간을 재현하여 실제 대장장이의 제작 시연과 간단한 제작 체험을 통해 전통의 가치와 전통 장인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야외 대장간·야철로 체험>과 전통목수와 함께 진행하는 대패체험인 <한옥목수체험>, 한옥박람회 투어프로그램인 <한옥 문화체험투어>, 매듭공예, 한지공예, 유리공예 등 장인들과 함께하는 <전통공예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매일 전통목수가 직접 전통정자를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정자 퍼포먼스'가 진행되는데, 이는 결구방식으로 제작되는 한옥과 같이 정자도 같은 방식으로 초석부터 제작되어 평소 서울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옥이 지어지는 과정을 보다 세밀하게 관람할 수 있다.

 

'한옥 문화체험투어'는 전통목수와 건축과 학생들이 직접 한옥박람회의 주요 전시들을 설명해주며 함께 돌아보는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2016서울한옥박람회'가 준비한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옥에 대한 지식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통공예체험'은 북촌공방협의회가 함께하여 매듭 악세사리, 쪽염색 손수건, 닥종이 인형, 한지 공예 등 다양한 전통 공예체험이 진행된다. 북촌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관람 할 수 있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한옥과 관계자는 “설날과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전통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느낄 수 있고 장인들에게는 전통을 보다 가까이에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서울한옥박람회는 전통산업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박람회로 <한옥 장인전>,<고가구 아트페어>,<예비 한옥 건축가전>등 10여개의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오는 2016년 1월 22일까지 한옥관련 설계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통해 한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여 한옥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할 수 있는 <2016한옥포스터공모전>과 <한옥설계 공모전>, <전통가구 공모전>을 진행한다.

 

현재 2016서울한옥박람회 홈페이지(www.hanexpo.co.kr)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2016서울한옥박람회) 사전관람 신청을 하면 다양한 체험과 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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