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Korea, 노인복지관에 교육용 컴퓨터 132대 지원
JTI Korea, 노인복지관에 교육용 컴퓨터 132대 지원
  • 대한뉴스
  • 승인 2008.06.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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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정보화 사회에서 갈수록 소외되어 가는 어르신들에 컴퓨터 교육 활성화를 위해 외국계 기업인 JTI Korea(대표이사 크리스터 로프만)의 이웃사랑성금 1억원으로 어르신(교육)용 컴퓨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설명:천안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정보화 교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JTI Korea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지원한 신규 컴퓨터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IT교육에 대한 노인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장비 부족과 노후된 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지역에 위치한 22개 노인복지관으로 각 6대씩 총 132대의 컴퓨터가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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