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만 의원,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
홍지만 의원,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
‘젊은 재선, 달서구 업그레이드 실현’출사표
  • 박철성 기자 pcsnews@hanmail.net
  • 승인 2016.01.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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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철성 기자] 대구 달서구갑 홍지만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 1월 26일(화)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앞으로는 예비후보로서도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새누리당의 혁신 그리고 달서구를 위해 누가 더 필요한가를 호소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주민들을 더욱 자주 만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더 많이 청취하고 소통하면서‘달서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제안할 생각이다.

 

홍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지역의 많은 현안을 해결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성서공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면서, 국비를 받을 수 없는 지방 일반산업단지도 2014년 특별법을 통과시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힘없는 초선보다 달서구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적임자는 힘있는 재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려면 힘이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초선보다는 힘있는 재선의원이 달서구와 대구의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거창하고 말뿐인 약속을 하는 의원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지역현안을 확실히 해결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생활밀착형 민생현안을 발굴하여 달서구의 발전은 물론 대구 발전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기득권이나 지키는 정치꾼이 아닌 희생하는 정치로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봉사하는 젊은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초선이지만 지난 4년 동안 달서구를 비롯한 대구지역 국비예산 5,449억원을 확보하고 그동안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지역현안들을 해결하였다.

 

작년 9월에는 성서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을 건설할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는 성서산단이 전국 574개 일반산업단지 중 최초로 혁신단지 및 재생단지 선정된 이후 첫 사업이 시작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앞으로 정부출자 예산 85억을 비롯 시비와 민간컴소시엄의 투자를 합쳐 총 555억원이 투입돼 대구성서산단 성서체육공원부지에 지식산업센터 1개동과 오피스텔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홍 의원은 구체적으로 달서구와 관련하여 ▶ 대구순환도로(안심~지천~성서) 건설 ▶ 대명천 생태하천 복원 ▶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 ▶‘레드블록’젊음과 다문화를 담은 원룸촌 재창조 등의 예산을 확보했고,▶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조기 완공 ▶ 574개 일반산업단지 중 전국 최초로 성서산단을 혁신단지 및 재생단지로 선정 ▶ 와룡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확정 ▶ 미소금융센터 대구달서지부 개점 ▶ 웃는얼굴아트센터~성서공단로 간선도로 조기개발 노력 등 주요 지역현안사업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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