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오화현 기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사진: 회장 최금숙)는 1월 28일(목)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1층 로비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하였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최금숙 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과 이사 및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뜻을 함께 하였다. 최금숙 회장은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이 조속히 입법되길 바란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제와 민생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본회도 이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은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대기업에 이어 중소기업의 참여 또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본회 65개 회원단체, 전국 500만 회원들과 함께 위 서명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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