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 <괴물>의 속편이 중국에서 제작된다.
영화 괴물을제작한 청어람은 한국에서 준비중인 <괴물2>와는 별도로 중국판 속편을 제작하기로 하였다는 것.
청어람 측은 중국판 <괴물> 속편은 <크레이지 스톤>의 닝 하오 (宁 浩) 감독을 연출자로 결정하였다며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청어람 최용배 대표는 감독 닝 하오, 프로듀서 다니엘 유를 만나 중국판 <괴물> 속편을 공동 제작하기로 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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