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부는 화물운송시장은 화물차 공급과잉 해소,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위해 ‘04년 이후 허가제로 운영되며 10여년간 신규 증차를 사실상 동결하였으나, 택배차량은 수급분석(매년 시행)을 거쳐, ‘13~’15년간 약 2만1천대 증차를 완료했고, '16년엔 약 3천4백대 증차를 추진 중 이라고 15일 밝혔다.
더불어 전자상거래 확대 등 최근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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