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국민의당이 20일 4.13총선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구에 손 금주 예비후보를 공천하면서 정당별 본선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김종우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예비후보, 국민의당 손금주 예비후보가 본선에서 맞붙게 되어 그동안 야권 특정 정당이 휩쓸었던 역대 총선과 달리 이번 총선은 명승부가 예고된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