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영목 기자] 염동열 의원은 지난 21일 정선군에 이어 횡성군 새누리당 확대회의에 참석 했다. 이자리에서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 군의원 전원과 각 읍면 협의회장 및 주요 당직자 여러분이 새누리당 대표선수인 염동열 후보를 적극 지지하자는 결의를 모았다. 새누리당 공천이 큰 전환점이 되어 횡성을 이끌고 계시는 분들의 결집을 통해 염동열 후보의 지지세가 확산 되었다.
또한 오늘 22일에는 영월군 사무실에서선출직 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5개시군 선출직 의원 모드가 참여하는 협의회 출범식이 있었다.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은 선거구 개편으로 서울의 9배, 전국에서 2번째로 넓은 5개 시,군 거대선거구로 5개시,군 선출직 새누리당 도/시,군의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해 화합의 근간을 만들고자 이날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염동열 새누리당 후보를 중심으로 20대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발전을 만드는 데에는 무소속후보가 아니라 강력한 힘을 전제로 하는 힘있는 집권여당 염동열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다짐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사실상 염동열 후보와 함께하는 결의대회나 마찬가지 였다.
5개시군 선출직 협의회 의원 일동은 “새누리당의 공천자이자 우리지역을 피와땀으로 지켜온 우리지역 출신의 젊은 일꾼 염동열 의원을 중심으로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진정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이번 20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의 크신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하나된 노력을 경주하자. 개인의 사욕을 위해 당을 배신하고 당을 분열시키는 후보가 아닌 지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지역과 아픔을 함께 해왔던 염동열 의원이야 말로 우리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새누리당 대표선수임을 다시한번 천명하며 총선승리로 보답할 것을 선언 한다” 며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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