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양(沈阳) 본계(本溪)에 있는 본계수동(本溪水洞)은 현존하는 동굴 중 가장 긴 동굴로 5800m이다. 지금 이미 2800m를 개발해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북쪽의 보물(北国一宝)' ’천하 경관(天下奇观)'이라 불리우고 있다.
본계수동(本溪水洞)은 지하수중동굴(水洞)을 중심으로 온천사(温泉寺), 묘후산(庙后山), 관문산(关门山), 탕구(汤沟), 철찰산(铁刹山)등이 주요 경관으로 관광객들에게 소개되고 있어 산(山), 물(水), 동굴(洞), 호수(湖), 산림(林)이 합쳐진 자연지역이다.
추정남 기자/ 심양 현지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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