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영목 기자] 염동열 후보는 후보와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지인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대행진’을 이어 갔다.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일주일간의 대장정은 정선을 시작으로 영월 평창 태백 횡성으로 이어졌고, 11일에는 다시 횡성을 출발하여 정선 태백으로 이어지고 있다.
염동열 후보는 아름다운 대행진 릴레이 유세를 통하여 “그동안 수많은 비방과 유언비어로 얼룩져 있는 선거를 모두 잊고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여러분들과 함께 연설보다는 후보자가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그간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함은 물론 이번 총선에서 여러분들과 후보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거운 축제처럼 승리를 기약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며 감사와 지지호소의 인사을 했다. 이어 참석한 지지자들중 남성과 여성, 어르신, 청년 등 각계각층의 지지자들과의 훈훈한 대화와 격려가 이어져 선거유세가 아닌 축제의 한마당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만남의 시간을 끝내고 염동열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지역민에게 도보 인사를 하고 오후 1시에는 태백으로 이동하였다.
염동열 후보의 이번 릴레이 유세는 5개시군 방방곡곡을 돌며 그간 염동열 후보의 지지자들과 이어온 아름다운 만남을 다시 확인하고 총선승리를 위한 뜻을 한데 모으는 아름다운 대행진으로 만들어간다는 새로운 유권자지지 호소 퍼포먼스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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