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의사표현 수단 UCC, 수업시간에 하는 것은 좀 과한듯...
젊은이들의 의사표현 수단 UCC, 수업시간에 하는 것은 좀 과한듯...
  • 대한뉴스
  • 승인 2008.07.11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야자(야간자율학습) 시간에 립싱크 UCC를 찍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한 UCC사이트 관계자는 남학생 3명이 등장하는 이 UCC는 등장한지 불과 일주일 만에 약 25만 건 이상의 조회수와 약 1천 300여 개의 댓글이 달려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UCC는가 젊은 세대들에게는 이미 자신들의 의사표현이나 놀이문화의 한 형태로 자리잡고 있지만, 선생님이 지나가는 상황에서도 동영상을 만들며 즐기는 것은 과하다는 것이 교육관계자들의 견해다.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할 듯.


추정남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