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를 타고 내려오는 래프팅을 할 경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철원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 한탄강에서 7명이 래프팅을 하던 중 배가 전복되어 2명 바위에 고립되어있는 것을 구조했다는 것.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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