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 봉화산 벨라시티 시공사인 SG건설 조창진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원주 11호) 가입식이 9일(월) 오전 10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개최된다.
아너 소사이티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회지도층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원주시에는 1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1억 이상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원주시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창진 대표는 1996년 섬강종합건설(주)로 출발한 강원도 향토기업인 SG건설을 건설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명문퍼블릭골프장‘벨라스톤CC’와 원주 행구동 소재‘SG프라자’를 운영 중이다.원주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에 힘쓴 공로로 지난 4월 원주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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