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한마음 행복 나눔 축제' 실시
두산, '한마음 행복 나눔 축제' 실시
  • 대한뉴스
  • 승인 2008.07.14 2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hallenge &Harmony'라는 테마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과 선배사원 300여명이 함께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갖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초청강연, 미션 수행 및 한마음 운동회 등을 통해 화합과 두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안흥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들은 학교의 미끄럼틀, 정글짐, 철봉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야외학습장 등 각종 학교 시설물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두산은 두산동아 전집과 신입사원들이 별도로 준비한 1,300여권 도서를 기증하는 한편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가 부족했던 안흥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퓨전 비보이 갈라쇼' 를 제공했다.

최성우 두산 인사팀 상무는 "이번 행사의 목적은 신입사원과 선배 사원간 화합의 장(場)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개중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