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17일 중구 남대문로 연세빌딩 3층에 있는 우리서비스 아카데미에서 이종휘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본부장 등 경영진 70여명이 대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표정관리와 이미지연출법 등 고객감동서비스의 이론과 실습을 몸소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종휘 우리은행장 등 전 경영진은 표정관리를 비롯해, 성공적인 사회생활 및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개별적인 이미지를 제시하는 이미지 연출법(Personal Image Making)과 테이블 매너,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익히기 등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서비스 교육을 몸소 체험하면서「서비스 1등 은행」구현을 다짐했다.
교육을 마친 후 이종휘 은행장은“최고의 이미지 연출과 경쟁력은 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미소에서 나온다.”라고 강조하고, “항상 밝은 미소와 세련된 외모, 전문가다운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라고 말했다.
고객 지향적 영업확산을 통해「고객감동 1등 은행」을 지향하는 우리은행은, 최첨단의 교육장비와 시설을 갖춘 우리서비스아카데미를 통해 이번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점차 확대해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미숙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