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KT 사랑의 봉사단’은 ‘푸른공부방’어린이들과 함께 담벼락에 해바라기와 나팔꽃 등을 그렸으며,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대형 걸개그림을 그려 KT 건물에 걸어 전시하기도 하였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푸른공부방’은 영등포구 당산1가에 위치해 있으며, KT는 지난 해부터 ‘KT공부방’으로 지정하여 문화체험 활동과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