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008 어린이 올림픽 캠프 개최
S-OIL, 2008 어린이 올림픽 캠프 개최
  • 대한뉴스
  • 승인 2008.07.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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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이 캠프를 진행한다.

지난해 ‘몸짱캠프’라는 차별화된 기획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어 S-OIL의 두 번째 어린이 캠프다.

‘2008 S-OIL 어린이 올림픽 캠프’ 라고 명명 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린이 캠프에 의미를 더해 올림픽정신을 배우자는 취지아래 기획되었다. 캠프 횟수도 7월과 8월 두 차례로 늘려 7월 23일, 8월 18일 각각 2박 3일 동안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를 자녀로 둔 S-OIL고객은 누구나 S-OIL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에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12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의 어린이를 초청한다. 당첨자는 8월 14일 S-OIL 보너스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 S-OIL 어린이 올림픽 캠프’ 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건강, 영어, 감성, 환경, fun!>이라는 각각의 주제에 따라 ▲건강-챌린지23(산악코스), 오션월드의 아쿠아 댄스 ▲fun-캠프파이어 및 각종 레크리에이션 ▲영어- ‘미수다’의 비앙카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강의 ▲감성-마임과 버블쇼 ▲환경-민물고기생태학습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것.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fun) 참여와 노력’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한 어린이에게는 시상품과 수영모자, 티셔츠 등의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캠프를 기획한 S-OIL 브랜드관리팀의 선진영 팀장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어린이 캠프에서 탈피하고자 지난해 몸짱캠프에 이어 올해는 올림픽캠프를 기획했다"며, "즐겁고 신나는 도전과 함께하는 올림픽캠프에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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