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북미ᆞ아시아 지역국가 로밍SMS 요금 인하
LG텔레콤 북미ᆞ아시아 지역국가 로밍SMS 요금 인하
  • 대한뉴스
  • 승인 2008.07.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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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G텔레콤은 지금까지 매월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 로밍요금 체계를 환율과 상관없이 정액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 요금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LG텔레콤은 전세계 198개 GSM / WCDMA 국가에서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로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항 로밍센터에서 SIM로밍 휴대폰을 대여하면, 고객이 자신의 정보가 담겨있는 SIM카드를 GSM 임대휴대폰에 꽂아 국내에서 쓰던 자신의 전화번호 그대로 해외에서 통화할 수 있고, 한글로 SMS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LG텔레콤은 또 일본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한 LG-LB3400을 출시함으로써 자신의 휴대폰으로 해외에서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커버리지를 18개국으로 확대했다.
(※ LG텔레콤의 CDMA 자동로밍 서비스 국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마카오, 방글라데시, 캐나다, 괌, 사이판, 이스라엘, 뉴질랜드, 멕시코, 자메이카)

LG텔레콤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발신시 국제접속번호 및 국가번호와 같은 복잡한 번호를 누르지 않고도 국내번호 그대로 사용해 통화할 수 있는 ‘오토다이얼링’ 서비스를 시작,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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