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박정자, 무대로 인문소풍 떠나다
연극배우 박정자, 무대로 인문소풍 떠나다
인생나눔교실 초등학생 멘티들과 연극 인생 나눠
  • 오상현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6.07.22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오상현 기자] 2016 인생나눔교실이 7월 22일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대한민국 연극계의 대모로 통하는 박정자 명예멘토와 함께 올해 첫 ‘인문소풍’을 떠난다.

 

박정자 선생님ⓒ대한뉴스

'얘들아, 무대에 서면 신이 난단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문소풍’에서는 남양주 소재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해 박정자 명예멘토와 함께 연극을 체험하고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 간의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인문 멘토링 봉사이다. 2016년에는 250명의 인생나눔교실 멘토들이 전국의 병영과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북한이탈 청소년 교육기관에서 2,500여 회의 멘토링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문소풍’은 인생나눔교실의 취지에 공감한 사회저명인사들이 명예멘토로서 참여하는 일일 멘토링 봉사이다. 2015년에는 이번에 참여한 연극배우 박정자 씨를 포함해 문학과 음악, 공연,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명예멘토들이 총 9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했으며, 2016년에도 11월까지 총 10여 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인문소풍을 이끄는 박정자 명예멘토는 어린 시절 처음 무대에 선 경험과 더불어 연극배우로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온 이야기 등 55년 가까운 기간 동안 연극인으로서의 인생과 무대 위 흥미로운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눈다. 그 이후에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의 음악무용극인 <바운스!> 관람, 배우들과의 대화, 무대체험 등이 이어진다. 또한 박정자 명예멘토와 아이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서 소감을 나누는 등 다채로운 인문예술체험과 멘토링 시간이 계속된다.

 

오후에는 김규현 강사의 ‘재미있는 연극놀이’라는 주제로 대사를 통한 감정 표현력 기르기와 한 편의 재미있는 연극 만들기(토끼의 간)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인문소풍에 참여한 아이(멘티)들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다른 인물이 되어보며 감정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꿈과 진로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청소년, 청년들이 인생나눔교실의 명예멘토들과 인생 경험을 나누면서 마음의 위안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