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칠성 기자] 고유가 시대 절대고수의 국제전화 이용법! ‘걸고보는 002’ 무료체험센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국제전화 이용요금을 문자로 바로 알려주는 ‘걸고보는 002’를 무료체험하고 즉시 가입해 쓸 수 있는 ARS 무료체험센터(1644-5002)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걸고보는 002’는 국제전화 이용즉시 해당 사용요금과 그달의 누적금액을 휴대폰으로 바로 알려주는 휴대폰 국제전화 서비스로, 별도의 가입비 없이 미국 1분 당 126원, 캐나다 180원, 일본 258원 등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한 ‘걸고보는 002’ ARS 무료체험센터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1644-5002’로 전화해 휴대폰번호만 입력하면 10분간 국제전화를 무료로 이용하고 이용금액을 문자메시지로 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원하는 때 ‘걸고보는 002’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특히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용요금은 물론 그달의 누적금액을 알려주기 때문에 기존의 사용요금과 비교해보고 통화량을 조절하며 쓸 수 있어 계획적인 국제전화 사용에 도움이 된다.
LG데이콤은 이번 체험센터 오픈과 함께 ‘걸고보는002’ 서비스 및 무료체험센터 사용법을 국제전화 하수와 고수의 국제전화 이용방법 비교를 통해 코믹하게 연출한 TV광고 ‘걸고보는 002 국제전화 하수와 고수편’을 온에어했다.
LG데이콤 전화사업부 박학래 상무는 “고객이 사용한 국제전화 요금이 기존대비 얼마나 저렴한지 직접 체험해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걸고보는 002’ 무료체험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걸고보는 002’는 고유가 시대 저렴하고 합리적인 국제전화 이용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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