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자원개발, ‘귀얀‘ 가맹점 모집
한국관광자원개발, ‘귀얀‘ 가맹점 모집
  • 대한뉴스
  • 승인 2008.08.14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 건강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한국관광자원개발(대표 이일종 www.ktad.or.kr)은 귀사문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출시와 함께 ‘귀얀(GUIYAN_귀하다, 귀중하다)’이라는 브랜드로 전국적인 가맹점을 모집한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은 최근 세계적인 희귀자원인 귀사문석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였는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귀사문석 정보석류과 준보석류 제품, 그리고 이불, 매트, 언더웨어 등의 일반 생활용품과 녹옥수를 이용한 음료와 화장품 등이 있다.

이러한 제품은 귀사문석 광물의 특징으로 항곰팡이, 세균억제, 탈취효과 등의 놀라운 효능을 보인다. 또한 이런 옥 분말이나 원석은 인체에 무해하며, 인체의 기 흐름을 활성화시켜 성인병과 혈행 개선에 큰 효과를 준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의 ‘귀얀’ 가맹점은 개점 시 한번 찾아가고 마는 타 회사와는 달리, 분기별 전국 가맹점 평균매출에 미달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가맹점의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집중 인큐베이팅을 실시하고, 지역별로 정기적인 귀얀 제품에 대한 제품 설명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에게 귀얀 제품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켜 이를 판매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기(氣) 체험실을 무상으로 가맹점내에 설치하여 방문고객과 잠재고객이 귀사문석의 기(氣)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오라를 측정하여 현재 몸 상태를 측정 할 수 있는 오라측정기(AR-2000)을 제공하여 귀사문석 제품 착용전과 착용후의 몸의 기(氣)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제품에 대한 광고와 회사 홍보 동영상 및 각종 정보 등을 24시간 방송할 수 있도록 하며 본사 주관 하에 실시간 제품 세미나 및 원격 화상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대형 모니터를 추가로 지원한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의 이일종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웰빙트랜드에 걸 맞는 귀사문석의 다양한 응용으로 높은 수익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 며 “극대화된 수익과 다양한 수익원의 제공으로 평생사업의 장을 마련하는 귀얀 가맹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관광자원계발은 2001년 설립 이후 귀사문석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산업 및 응용산업을 개척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세계 유일의 보석이자 탁월한 건강상품으로 인정받은 귀사문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사문석 관광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남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