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진이 기자] 최근 외식 기업 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마포갈매기가 동아오츠카의 식이섬유 음료 화이브미니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맛있는 고기를 즐기고 비타민 식이섬유를 통해 건강도 챙겨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마포갈매기 1인분 주문 시 화이브미니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송도, 목동, 대림, 노량진, 전농, 김포사우, 용인수지, 용인구갈공원, 송내, 청라, 평촌 등 서울과 인천 지역 11개 매장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마포갈매기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두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 매장 내 고객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식이섬유 음료인 화이브미니는 탄산이 가미되어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운동을 활발히 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디딤 관계자는 “화이브미니가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더부룩함을 잡아주어 고기와 어울리는 음료라고 생각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이 마포갈매기에서 고기도 먹고 바쁜 일상 때문에 음식물 만으로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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