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역사박물관(관장 정광화)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감영에서 감영스테이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 500년 강원감영(사적 439호) 도읍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이 다양하게 기록되고 남아있는 감영에서 1박 2일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절교육 및 다식 만들기, 한복 문양배우기, 보물찾기, 전통매듭체험, 국궁체험, 역사강좌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식비 본인부담)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033-737-4378)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wonjumuse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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