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크릿폰의 비밀을 풀어라
LG전자, 시크릿폰의 비밀을 풀어라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8.08.18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 LG전자가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폰의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알리기 위한 체험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의 최대 쇼핑타운인 시얌센터(Siam Center)에 시크릿폰 체험관인 ‘시크릿 존(Secret Zone)’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향후 체험관을 아시아 및 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LG전자가 지난 16일 태국 방콕 시얌센터에 설치한 시크릿폰 체험관인 시크릿 존에서 LG전자 홍보 도우미들이 현지 고객에게 시크릿폰의 디자인과 모션게임 등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시크릿폰 체험관은 ‘비밀을 풀다(Unlocking the Secret)’란 주제로 ▲ 시크릿 게임존(Game Zone), ▲ 시크릿 사진존(Photo Zone), ▲ 시크릿 문신존(Tattoo Zone) 등 3가지 테마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강화유리를 적용, 언제나 새 것 같은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시크릿의 장점과 숨겨진 다양한 기능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에서는 시크릿폰의 가속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모션게임 및 고화질의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일회용 문신을 새겨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마창민(馬暢敏) 상무는, “시크릿폰은 고품격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