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이종걸 후보, '호남에서 나흘째' 구슬땀을 흘리면서 민심 경청 강행군
더민주 이종걸 후보, '호남에서 나흘째' 구슬땀을 흘리면서 민심 경청 강행군
  • 장유리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6.08.16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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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장유리나 기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15 광복 71주년이 오늘 광주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추념하며 광주의 민심 속으로 들어가는 행보를 계속하였다.

 

지난 15일 오전에 광주학생운동기념탑을 방문해서 참배하고 「호남이 나서서 제2의 독립운동을 일으키자」는 성명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광주광역시청에서 개최된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참석하고, 시청사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를 들르는 것으로 광복절 기념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오후에는 전라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을 찿아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눈 후, 무등일보를 방문해서 8.27 전당대회와 호남 정치를 주제로 한 대담을 나누었고, 일정을 쪼개서 노조지부장, 광주시 지방의원 및 사무국장단과 만나면서 호남 민심의 청취와 더민주 지지도 회복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종걸 후보는 호남에서 닷새 째 머물면서 광주 MBC 주최 TV 토론 및 전남대의원 대회 연설을 하는 것을 비롯해서 전라남도 각지를 다니면서 호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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