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대한뉴스 ] 발머스한의원 한의학 박사 <사진 우> 홍정애 원장은 위와 같은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홍정애 원장이 제시하는 탈모를 치료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2. 충분한 숙면을 취하자. 3.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4. 스트레스를 줄이자. 5. 과도한 성행위나 자위행위는 피한다. 6. 담배를 줄이거나 끊자. 7. 아침 식사는 필수 8. 육식보다는 채식으로 9.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자제하라. 10. 드라이 시, 고열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11. 두피 마사지를 자주 실시한다. 홍정애 원장은 탈모가 되고 있다고 느낄 때, 바로 전문가를 찾아가라고 조언한다. 탈모는 관리의 차원이 아닌 치료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예방은 물론 치료까지 이끌어낼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탈모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탈모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가을철에 머리카락을 많이 잃을 가능성이 높다.
이수진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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