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학교, 부여박물관과 손잡아~
전통문화학교, 부여박물관과 손잡아~
  • 대한뉴스
  • 승인 2008.08.21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이종철)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권상열)이 서로 손을 잡았다.

양측은학술교류, 전통문화 공동연구, 재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쉽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정을 8월 21일(목) 체결하였다.

부여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충남지역의 고고미술 관련 유물 15,0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1,000여점의 유물을 상시 전시하고 있는 백제전문박물관이다.

이번 협약은 각종 교육, 전시, 연수, 보존과학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학술 및 연구 활동의 공동 추진, 학생들의 박물관 현장실습 및 학점인정, 인턴쉽 제도 운용, 교육, 학술 및 직무관련 직원과 전문가의 상호 교류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