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에서는 경찰서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공원 입구에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는 포토존”을 설치하여 운영중으로 이곳을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받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해 인기 만점이며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안전교육 효과도 기대 된다.
포토존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공원 유지·보수 및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예산을 지원을 해주는 음성군 건설교통과의 도움으로 설치하였으며 친근감을 주는 포돌이 포순이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과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문구도 있다.
특히 엄성규 서장은 "어린이들이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관들과 함께 재미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체험을 한 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기념사진을 보며 어린이 교통안전과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관심을 좀더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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