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 남녀새마을회·생활개선회, 이웃돕기 백미 기부
김포시 양촌읍 남녀새마을회·생활개선회, 이웃돕기 백미 기부
  • 송지영 기자 jharinii@hanmail.net
  • 승인 2016.09.25 2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송지영 기자] 양촌읍 남녀새마을회(회장 민웅기, 정정숙)와 생활개선회(회장 송병희)는 지난 21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양촌읍사무소에 10kg 백미 50포를 기부했다.

 

ⓒ대한뉴스

 

이번 성품은 양촌읍의 대표 행사인 ‘제4회 오라니장터 축제’에서 먹거리장터 부스를 통해 자체적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마련했다.

 

남녀새마을회장과 생활개선회장은 한 목소리로 “실질적으로 어렵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이 많은 것 같다.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

 

양촌읍장(김병화)은 지역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관내 불우이웃을 선정해 전달될 예정이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