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최근 이조사관의 교통상식 ‘자전거 안전통행 방법’ 웹툰에 이어 교통 안전의 첫 걸음 ‘경찰수신호’를 주제로 한 교통상식 영상을 제작 배포하였다.
이번 영상은 신호등이 있더라도 경찰이 수신호를 한다면 경찰의 수신호에 따라 차량을 진입하거나 멈춰야 한다는 설명을 시작으로 각종 수신호 시범을 보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경찰청 밴드, 음성경찰서 페이스북(www.facebook.com/eumseong), 경찰청 폴인러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배포되었다.
한편, ‘이조사관의 교통상식’은 이병용 교통사고조사관과 한창표 홍보담당의 협업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음성군에서 월 3만부 발행하는 음성소식에 매월 개제하고 있으며, 음성군 주민들로부터 “유용하다”, “운전하면서 한번씩 생각하게 된다” 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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