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6일부터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 안숙선)의 행사설명및 사회복지공종모금회 협약식에 초청된 주관부서 3곳이 모두 불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일 프라자 호텔에서 오전 11시에 열린 이 행사에는 전주세계소리축제를 후원하는 문화부, 문화재청, 그리고 관광공사 관계자들이 모두 불참을 했다.
한류를 그렇게 갈망하고 찾는 3개부서에서 진작 한국의 전통소리로 한류(Korea's Wave)를 만들기위한 전초적 행사에는 관계자 한명도 보내지 못하는 3개 부서의 나름대로의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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