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소리 나누기' 와 '오락 더하기'로 컨셉을 잡은 2008 전주세계소리축제 관련 행사에 후원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공사, 문화재청의 관계자는 한명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3일 열린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식 리셉션에 문화부는 관계자가 국회출석을 이유로, 그리고 문화재청과 관광공사는 아무런 이유도 밝히지 않은채 불참을 했다.
"이러니 자꾸만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줄수 밖에....!"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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