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은12일 음성경찰서와 음성군청, 관내대학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꽃동네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민생치안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날 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은 음성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치안협력 단체장, 경찰서 직원, 기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서로 의견을 소통하고 조언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청장은 음성군 소재 종합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를 방문하여 사회복지를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극동대, 강동대 등 관내 대학을 방문하여 소통하는 등 협력치안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박청장은 “ 국민의 요구와 관점에서 치안활동이 이루어 져야한다”라며 “친절하고 세심한 경찰활동으로 생활주변 일상치안 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