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의원-환경운동연합,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 대전환' 정책토론회 공동주최
김부겸 의원-환경운동연합,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 대전환' 정책토론회 공동주최
오는 24일 11:00,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 장유리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6.10.21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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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장유리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환경운동연합이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 대전환>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대한뉴스

 

최근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진도 5.8과 5.1의 지진 여파로 우리나라 동남부 해안에 집중되어 있는 원자력 발전소 및 핵 폐기장의 안전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에너지정책 대전환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회는 김정욱 (전)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맡고, 발제는 김성욱 ㈜지아이 지반정보연구소 대표, 한병섭 박사(원자력 안전과 미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 노동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본부장이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관리과장, 이재성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심사과장, 배정환 전남대 교수 등이 나선다.

 

한편 김부겸 의원은 경주 지진 발생 직후인 지난달 13일, 지진 발생 현장을 방문하여 신규 원전의 계획과 건설의 중단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원자력으로부터 완전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 전까지 신분증을 소지하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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