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여주시 능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양대석, 이미숙)에서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을 돕기 위한 「희망·행복 1%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루어진 행사에는 길병윤 능서면장, 능서면 남‧여 새마을자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품질 여주쌀 10Kg 32포, 김치 8Kg 33통, 고추장 1.5Kg 54통 등을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길병윤 능서면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준 것에 대해 면민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능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정성이 능서면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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