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양주시 광적면 소재 양주우리병원(대표 정영일)은 지난 1일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라면 20박스를 기증했다. 지난 5월에는 독거노인을 위해 백미20kg 20포를 기증하는 등,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