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신성장동력에 5년간 99조원 투자
22개 신성장동력에 5년간 99조원 투자
  • 대한뉴스
  • 승인 2008.09.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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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기획단(단장 서남표 KAIST 총장)과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는 22(월) 오전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대통령 주재로 『“미래로 뛴다”, 신성장동력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늘 22일은 서울 ‘차 없는 날’인 점을 감안하여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참석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 행사에 참석하였으며,행사 자체도 탄소중립형(Carbon Neutral)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신성장동력 비전과 발전전략”과 “콘텐츠 코리아 비전과 발전전략” 건의, 배석자 및 청중의 건의사항 개진, 대통령 마무리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우리 경제를 견인할 유망한 대표 품목(휴보 로봇, 무공해 석탄에너지, 랩온어칩, 선박도색 훈련, 디지털초상화 등)을 선정, 전시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획단과 추진위원회에 참여했던 전문가그룹 대표들과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대·중소기업, 출연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6대 분야 22개 신성장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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