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기자단, 영월 팸투어 성공리에 마쳐
문화체육관광부 기자단, 영월 팸투어 성공리에 마쳐
문화부 대변인실도 적극 동참
  • 대한뉴스
  • 승인 2008.09.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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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군수:박선규)이 기획한 문화부기자단 초청 팸 투어가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간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팸투어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가 추진해온 '도시의 공간 디자인' 사업을 영월지구에 시범적으로 적용, 많은 영월군민들의 호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문화부와 영월군의 도시 공간디자인의 대표적 작품)

영화 '라디오 스타' 촬영지로도 유명한 영월은 영월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도시 건축물의 디자인을 미적(美的)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며, 한반도 지형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선암마을' 단종애사가 깃든 '청령포', 조선민화 박물관, 김 삿갓 유적지등 역사의 고장이기도 한다.

한편, 이번 팸 투어에는 문화부 대변인실 내 정책홍보팀 직원들도 동참, 현장에서 영월군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역사관광', 그리고 '도시 공간 디자인'에 대한 여러의견을 들어보는 귀중한 기회를 만들었다.

(문화부 대변인실 관계자들. 우측에서 두번째가 박낙종 서기관. 그는 드라마 및 영화 '식객', 영화 '왕의 남자'에서 음식연출을 맡았던 Food & Culture 김수진 원장과 함께 문화부내 최고의 한류전통음식에 대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번 팸 투어에는 SBS, 한겨레. 뉴시스 등 주요매체를 비롯17명의 기자들이참가,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현지취재/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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