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질랜드 영화공동제작시대를 열다
한국.뉴질랜드 영화공동제작시대를 열다
유인촌 장관과 클락 장관의 협정
  • 대한뉴스
  • 승인 2008.09.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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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9일오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클락(Helen Clark) 뉴질랜드 총리겸 문화부장관 간에 한ㆍ뉴질랜드 영화공동제작협정이 체결되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협정은 구속력있는 정부간 협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외교통상부장관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서명 했다는 것.

한편, 한국측에서 유인촌 장관 외 이준규 주뉴질랜드대사, 김재원 콘텐츠정책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관계관이 참석 했다.

이번에 맺은 양국간영화공동제작협정은 한ㆍ프랑스간 협정에 이어 2번째로 체결되는 정부간 영화공동제작협정인데, 국내영화기술의 첨단화 및 해외시장 진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정부관계자는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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